지난번에 기모갈깔이100싸이즈를 주문했다가 너무 작아서 110싸이즈로
반품교환했던 박형순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사의 물품에 너무 만족하고 주위에
귀사의 반품,교환 사례를 이야기 했더니 모두들 너무 훈훈한
회사의 이야기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추운 겨울날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제 조카가 따스한 기모깔깔이 상하의를
입어보고선 삼촌 너무 따뜻해서 추운겨울 삼촌덕분에 잘 지낼거 같다고
고맙다고 전화까지 오더라구요.
정말 귀사의 꼼꼼하고 따스한 반품,교환 고객관리프로그램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분들이 못 읽더라도 정말 가슴깊이 감동 받고
너무나 따스한 배려에 이렇게 뒤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두서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얼마 하지 않는 싼 가격의 단 한벌의 깔깔이지만 저렴한가격대의
상품이라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쉽지않은 결정 이지만 맞교환까지 해주시고
그것도 일,이주일 걸리는것도 아니고 전화상담한 바로 다음날 오후에
택배로 도착하는 정말 초 스피드의 배달....
정말 너무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제가 귀사의 물품을 더 구매할지는 몰라도
최소한 제가 아는 제 주위의 지인들에겐 최대한 많이 알려서
조금이나마 귀사의 번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지루한 조잡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더 귀사의 그 따스한 마음 때문에 이겨울이
그리 춥지만은 않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귀사의 승승장구를 기원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